2026년 노령연금 많이 받는 법|연금 수령액 키우는 3가지 은퇴 설계 전략
2026년 노령연금, “얼마나” 받을 수 있느냐는 결국 지금부터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연봉·가입기간·연기 여부에 따라 월 수령액이 10만~20만 원 수준에서 수십만 원까지 벌어질 수 있기 때문에, 2026년을 기준으로 한 번 노령연금 전략 점검이 꼭 필요합니다.
아래에서 가입기간·소득·연기·기초연금까지, 노령연금을 많이 받는 3가지 핵심 전략을 정리해 드립니다.
1. 노령연금 많이 받는 3대 공식
노령연금은 국민연금에 납부한 보험료와 가입기간, 그리고 연기·추납 등 전략에 따라 평생 받는 월 연금액이 결정되는 공적 연금입니다.
공식 1: 가입기간 늘리기 – 10년은 ‘최소 자격’, 20년·30년 이상부터 노령연금 실질 수령액이 눈에 띄게 커집니다.
공식 2: 기준소득월액(신고소득) 높이기 – 같은 기간을 내더라도, 소득 수준이 높을수록 산식상 연금액이 크게 올라갑니다.
공식 3: 연기연금·추납 활용 – 당장 받을 연금을 미루거나, 과거 못 낸 보험료를 채워 넣어 연금액을 ‘설계’하는 방법입니다.
2. 가입기간 늘리기: 추납·임의가입 활용
노령연금은 “얼마나 오래 가입했는지”가 가장 직접적으로 월 수령액에 영향을 줍니다.
경력 단절·실직 기간 메우기
직장을 옮기거나 사업을 하면서 국민연금이 끊긴 기간이 많다면, 그만큼 노령연금 산정에서 손해를 보게 됩니다.
이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임의가입·임의계속가입으로, 소득이 일정 수준 있거나 퇴직 직후라면 스스로 보험료를 내면서 가입기간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과거 미납기간 채우는 ‘추납’
예전에 납부하지 못했던 기간이 있다면, 추후납부(추납) 제도로 과거 보험료를 한 번에 또는 나눠서 채워 가입개월 수를 늘릴 수 있습니다.
특히 “9년 6개월”처럼 10년이 안 되는 케이스는 추납을 통해 10년을 채워 노령연금 자격을 만들거나, 15년·20년까지 늘려 월 연금액 자체를 키우는 전략이 가능합니다.
3. 기준소득월액 설계: 소득이 연금이 되는 구조
국민연금 보험료는 기준소득월액(신고된 월 소득)에 일정 비율을 곱해 산정되고, 이 기준소득월액이 노령연금 산식의 핵심 재료가 됩니다.
근로소득자(직장인) 포인트
연봉 인상, 상여금·성과급 구조가 장기적으로 국민연금 산정 소득에 반영되면, 노령연금 월 수령액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40~50대에 연봉이 크게 오르는 시기에는, 국민연금 보험료 부담은 늘어나도 노령연금 “평균 소득”이 함께 올라가도록 설계된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자영업·프리랜서 포인트
지역가입자는 스스로 신고소득(기준소득월액)을 어느 정도 선택할 수 있어, 세 부담과 노령연금 예상액을 함께 고려한 설계가 필요합니다.
종합소득세·4대 보험 전체를 보는 관점에서 “지금 세금 절감 vs 노후 연금 확보” 사이 균형을 잡는 내용은, 은퇴재테크·세무 관련 관심 독자를 끌어들이기 좋습니다.
4. 연기연금으로 월 수령액 극대화
정상 수급 연령이 되었을 때 바로 연금을 받지 않고, 일부 또는 전부를 늦춰 받는 제도가 연기연금입니다.
연기연금의 기본 개념
노령연금 수급 자격을 얻은 후 1년 단위로 최대 5년까지 연기를 선택할 수 있고, 연기한 기간에 따라 노령연금 월 수령액이 일정 비율만큼 가산됩니다.
60대 초·중반에도 근로·사업소득이 충분해 연금을 “당장 안 써도 되는” 분들에게 특히 유리한 선택지입니다.
어떤 상황에서 유리한가
국민연금 + 기초연금 + 개인연금(연금저축·IRP 등)을 모두 가지고 있고, 70세 이후 월 현금흐름을 최대화하고 싶은 경우.
부부 중 한 명은 먼저, 다른 한 명은 연기를 선택해 가계 전체의 월 소득 구조를 설계하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5. 기초연금과의 조합: ‘노령연금 + 기초연금’ 설계
만 65세 이후에는 국민연금 노령연금과 함께 기초연금(노인기초연금)을 어떻게 받느냐가 전체 노후소득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기초연금 기본 구조
만 65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 보유, 국내 거주자 중 소득인정액이 일정 기준 이하인 경우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소득인정액은 실제 소득에 재산을 소득으로 환산한 금액을 더한 값으로, 집·예금·금융상품까지 영향을 줍니다.
조합 설계 포인트
국민연금 노령연금을 많이 받으면, 일부 구간에서는 기초연금이 감액될 수 있어 “연금은 많이 받는데 기초연금이 줄어드는” 구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은퇴 전 집 규모, 임대소득, 금융자산 구조를 어떻게 가져갈지에 따라 기초연금 수급 가능성과 금액이 달라지므로, 노령연금·기초연금을 ‘한 세트’로 보고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